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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08. 02 본문

나를 나로 만드는/혜뚜루 일상

2021. 08. 02

혜뚜루 2021. 8. 3. 10:51

와촌? 휴게소의 우동은 통밀이었다.
맛있게 잘 먹었는데 배가 금방 꺼졌다. 동생의 소화제 덕일까 통밀이 아닌걸까

충격적인 뷰의 바다. 쓰레기도 충격

여기도 정말 최고  이가리 닻 해수욕장

여기는 최악인 식당

무서운 엘리베이터의 기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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