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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08. 14 본문

나를 나로 만드는/혜뚜루 일상

2021. 08. 14

혜뚜루 2021. 8. 16. 22:58

처절할만큼 속상했던 하루.
아니, 낮엔 행복했는데 말이야
나는. 잘나지도 못 했고 능력도 없고 그건 알겠는데 그걸 엄마한테 들어야하나. 나가죽을거면 혼자죽으라니, 자식 하나 없는 셈 치겠다니..ㅋㅋㅋㅋ 나도 살고싶어서 사는거 아니거든.
웬일로 이렇게 오래 사이가 좋나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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